잡기 캐릭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설명 [편집]
대전 액션 게임, 특히 2D 대전액션게임에서 상대방을 붙잡아서 공격하는 필살기인 커맨드 잡기나 타격 잡기를 중심으로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캐릭터를 통칭하는 용어. '→ + C' 커맨드 같은 '기본 잡기'는 전 캐릭터 공용이므로 해당 사항이 없으나, 일부 잡기 캐릭터는 특정 기본 잡기가 강한 케이스가 간혹 있긴 하다.
전제 조건은 커맨드 잡기형 필살기, 특히 1프레임 잡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파동승룡이나 타격 러시 같은 여타 전법이 불가능한 경우, 즉 커맨드 잡기 기술을 제거하면 별 특징 없는 견제형 기술 위주만 남거나 심하면 기본기만 남아서 운영에 심각한 차질이 생기는 경우를 의미한다. 그래서 3D 게임은 2D 게임과 잡기 캐릭터의 의미가 약간 다르다.
이런 캐릭터는 커맨드 잡기를 이용한 패턴, 잡기를 전제로 한 심리전이 절대적으로 주력이 된다. 예를 들면 KOF의 랄프 존스는 기본기 성능도 상급이고 공격력도 우수하지만 타격 견제형 잡기 캐릭터로 분류되는데, 단 하나뿐인 커맨드 잡기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가 없으면 그 우수한 기본기와 콤보를 반도 못 살리기 때문.
다만 게임이 발전하면서 대전 양상이 복잡해지며 한 가지 전법만으로는 운영하기 힘들어졌기에, 그에 따라 상당한 성능을 가진 돌격기나 견제기를 주는 대신 커맨드 잡기의 성능은 약화시키면서 어느 정도 선택지를 주게 되는 한편, 잡기 캐릭터가 아닌 캐릭터에게도 양념 격으로 커맨드 잡기 기술을 주면서 점점 경계가 옅어지고 있다. 반면 아래 볼프강 크라우저처럼 장풍만은 절대 금기.
일반적인 스크롤식 액션 게임이나 액션 어드벤처류에도 기술이 잡기 위주인 경우 잡기 캐릭터로 칭한다. 이런 경우는 속도와 통상기가 느리지만 공격력과 잡기의 성능이 강한 경우가 일반적이다. 파이널 파이트 계열의 마이크 해거라던지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의 로저, 배틀 서킷의 에일리언 그린 등이 이러한 경우.
KOF 시리즈의 잡기캐에 관련하여 의외로 명확한 구분법이 있는데, 잡기 초필살기를 2종류 이상 보유했거나, 모든 초필살기가 잡기 초필살기[1]인 캐릭터를 잡기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데, 해당 특징을 만족시키는 캐릭터들은 통념상의 잡기 캐릭터와 굉장히 일치한다. 예외라면 2003의 다이몬 고로 정도. 이러한 공식이 성립되는 이유는, 종류 수가 적고 임팩트가 강한 초필살기의 특성상, 자연스럽게 캐릭터성을 살리는 기술들이 초필살기로 설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잡기 캐릭터의 초필살기는 잡기 기술 위주로 구성되는 것. 또 순수 잡기 캐릭터는 하이브리드 형 캐릭터보다 잡기 거리가 먼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제 조건은 커맨드 잡기형 필살기, 특히 1프레임 잡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파동승룡이나 타격 러시 같은 여타 전법이 불가능한 경우, 즉 커맨드 잡기 기술을 제거하면 별 특징 없는 견제형 기술 위주만 남거나 심하면 기본기만 남아서 운영에 심각한 차질이 생기는 경우를 의미한다. 그래서 3D 게임은 2D 게임과 잡기 캐릭터의 의미가 약간 다르다.
이런 캐릭터는 커맨드 잡기를 이용한 패턴, 잡기를 전제로 한 심리전이 절대적으로 주력이 된다. 예를 들면 KOF의 랄프 존스는 기본기 성능도 상급이고 공격력도 우수하지만 타격 견제형 잡기 캐릭터로 분류되는데, 단 하나뿐인 커맨드 잡기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가 없으면 그 우수한 기본기와 콤보를 반도 못 살리기 때문.
다만 게임이 발전하면서 대전 양상이 복잡해지며 한 가지 전법만으로는 운영하기 힘들어졌기에, 그에 따라 상당한 성능을 가진 돌격기나 견제기를 주는 대신 커맨드 잡기의 성능은 약화시키면서 어느 정도 선택지를 주게 되는 한편, 잡기 캐릭터가 아닌 캐릭터에게도 양념 격으로 커맨드 잡기 기술을 주면서 점점 경계가 옅어지고 있다. 반면 아래 볼프강 크라우저처럼 장풍만은 절대 금기.
일반적인 스크롤식 액션 게임이나 액션 어드벤처류에도 기술이 잡기 위주인 경우 잡기 캐릭터로 칭한다. 이런 경우는 속도와 통상기가 느리지만 공격력과 잡기의 성능이 강한 경우가 일반적이다. 파이널 파이트 계열의 마이크 해거라던지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의 로저, 배틀 서킷의 에일리언 그린 등이 이러한 경우.
KOF 시리즈의 잡기캐에 관련하여 의외로 명확한 구분법이 있는데, 잡기 초필살기를 2종류 이상 보유했거나, 모든 초필살기가 잡기 초필살기[1]인 캐릭터를 잡기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데, 해당 특징을 만족시키는 캐릭터들은 통념상의 잡기 캐릭터와 굉장히 일치한다. 예외라면 2003의 다이몬 고로 정도. 이러한 공식이 성립되는 이유는, 종류 수가 적고 임팩트가 강한 초필살기의 특성상, 자연스럽게 캐릭터성을 살리는 기술들이 초필살기로 설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잡기 캐릭터의 초필살기는 잡기 기술 위주로 구성되는 것. 또 순수 잡기 캐릭터는 하이브리드 형 캐릭터보다 잡기 거리가 먼 경우가 대부분이다.
2. 특징 [편집]
The worst type playrs out there in fighting games are grappler players. Do not trust grapplers. You're gonna get grey hairs by playing grapplers.
격투게임 게이머중 최악을 꼽자면 잡기캐릭 플레이어입니다. 잡기캐 하는 놈들을 믿지 마세요. 잡기 때문에 머리가 하얗게 샐 겁니다.
- Justine Wong -[2]
캐릭터 설정상으로 레슬링 혹은 유도 유단자라는 설정이 있으며 대체로 근육이 우락부락한 인남캐들이 많다. 다만, 대공 잡기같은 부류는
대부분 게임에서 커맨드 잡기형 기술, 특히 잡기 캐릭터의 커맨드 잡기는 대미지가 강하고 가드 불능에 딜레이가 짧은 데다가 상대를 한 번 눕혀놓으면 끝없는 심리전이 가능해 지므로 일단 근접하게 되면 일발 역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잡기 커맨드가 말도 안되게 어렵다든가(대표적인 예로 레버 한 바퀴, 아니면 →←↓↑ + P 같은 것) 잡기 실패 후에는 반드시 실패 동작이 있어서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중~고수들이 주로 쓰는 캐릭터가 되었다. 거기다가 대부분 움직임이 굼뜨고 반드시 근접해야만 대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니가와에 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여기에 추가로 잡기 캐릭터 가운데에는 가드 대미지를 줄 수 없는 캐릭이 존재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오리지널 장기에프 및 다이몬 고로. 이런 캐릭터들은 상대의 체력이 0도트가 남아도 가댐사가 불가능하기에 불안불안하기 그지없다. 그쯤 되면 상대방의 집중력이 엄청나게 올라가버리니까.
그렇기 때문에 잡기 캐릭터는 잡기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상대에 근접하기 위한 수단의 존재 여부가 중요하다. 빠른 이동기나 상대의 장풍을 뚫고 거리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수월해진다. SNK의 몇몇 잡기 캐릭터들은 움직임이 빠른 경우도 있는데, 클락 스틸, 셸미, 바이스 등등은 잡기 캐릭터 가운데서도 기동성이 가장 좋은 캐릭터. 또 상대방의 견제를 뭉개기 위해 기본기 성능이 중요해지며 특히 잡기 캐릭터 대부분이 제대로 된 대공기까지 탑재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지대공 기본기가 절실하다. 또한 굼뜨고, 덩치가 큰 전통적인 잡기 캐릭터의 경우 상대방의 견제나 혹은 역으로 들이대 올 때 대처할 방어능력이 절실하다. 대체로 잡기캐릭터의 대가들은 가드가 굉장히 탄탄한 편.
잡기 캐릭터에 익숙하지 못한 경우와 다르게 익숙해져서 능숙하게 상대방에게 접근해서 잡을 수 있게 되면, 여기서 터져나오는 갖가지 심리전과 이지선다로 상대방을 제대로 관광보내줄 수 있게 된다. 덕분에 중~고수가 잡기 캐릭터 잡았을 때 운 나쁘면 커맨드 잡기에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지옥으로 버터플라이하게 된다. 또한 잡기 위주 플레이 대신에 잡기를 의식시키면서 커맨드 잡기에 잡히지 않으려고 용을 쓰는 상대를 타격으로 때려잡는 플레이도 있다.[3]
KOF 02UM의 다이몬 고로와 같은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콤보 시스템이 발달한 게임일수록 잡기 캐릭터의 위상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진다. 특히 잡기 실패 모션이 있는 게임은 더 심해지는데 잡기 한 번 성공했을 때보다 실패했을 때 얻어터지는 대미지가 훨씬 커지기 때문. 물론 이걸 감안해 잡기 뒤에 간단한 콤보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잡기 다음에 지옥의 이지선다가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우선권을 크게 설정하던가, 아니면 데미지를 엄청나게 크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다.
잡기 캐릭터의 공통된 약점은 긴 리치를 가진 캐릭터나 장풍 탑제 캐릭터다. KOF 시리즈는 의도적으로 파동승룡계를 약화시켜 놓아 공격적인 플레이가 되게 해놔서 해당 되는 캐릭터가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사미야 아테나나 시이 켄수 같은 파동승룡 캐릭터는 잡기 캐릭터를 상대로 강하다. KOF 시리즈의 경우 장거한이 대표적인 잡기 캐릭터의 저승사자로 유명해 그 흉악하다는 98, 03의 다이몬 고로도 장거한 앞에서는 찌그러져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장거한 참고.
게다가 볼프강 크라우저는 커맨드 잡기를 다수 보유한 주제에 장풍 필살기와 초필살기로 상대를 열심히 견재할수 있고 일반 타격기도 몇개 가지고 있어서 잡기 캐릭터 최흉의 악마다.
전설적인 잡기 캐릭터 유저로 잡기 캐릭의 신 오오고쇼(KOF), 스트리트 파이터 3에서 '하야오'라는 휴고 유저가 신으로 불린다. 오오고쇼는 투극에서 잡기 캐릭터가 약체화된 KOF 02에서 쉘미, 클락을 엔트리에 넣어 우승한 적 있고, 하야오는 제자리 레버 두 바퀴 기가스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흠좀무.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 들어서는 스네이크 아이즈라는 장기에프 유저가 잡기 캐릭터 유저로 새로 떠올랐다. 이 사람은 조이패드 플레이어다.
하지만 캡콤에서 만든 게임에는 잡기 캐릭터 = 약캐라는 공식이 불문율이다. 당장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도 전체 최약캐가 장기에프이다. 캡콤 격겜은 잡기 캐릭터의 천적인 니가와에 관대한 시스템으로 주어지기 때문.
횡 시스템이 존재하는 3D 격투게임에선 장풍의 역할이 달라지거나 아예 없는 것처럼, 잡기 캐릭터의 구분도 상당히 다르다. 커맨드잡기는 오히려 대부분의 캐릭터가 하나 쯤은 다 들고 있기 때문에 그냥 커맨드 잡기 포함 모든 형태의 특수잡기 종류가 더 많으면서 캐릭터 운용 방식에 영향을 직접 끼치는 경우에 잡기 캐릭터로 분류된다. 대부분의 2D 격투게임과는 달리 잡기 기술 자체가 더 많음에도 쓰이는 빈도가 적고, 일반 타격기와 크게 다르게 쓰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준이 다르다. 또한 가드 데미지가 없거나 제한적이고, 잡기 풀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서 타격 기술과 잡기 기술을 교차 사용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것도 작용한다. 그게 되거나 그걸 타 캐릭터들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캐릭터들만 해당된다.[4]
3. 역사 [편집]
초대 잡기 캐릭터는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장기에프. 일단 커맨드 잡기인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시전에 성공하면 절륜한 공격력을 자랑했으나, 대신 장풍 공격에 약하다는 약점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잡기 캐릭터의 베이스를 제공한 캐릭터.
상대적으로 SNK 초창기는 캡콤보다 스피드와 압박을 중시하는 게임을 만들자는 풍조였기 때문에 잡기 캐릭터가 장기에프와 다르게 만들어졌다. 아랑전설 2의 야마다 쥬베이 같은 경우는 모으기형 잡기 캐릭터라는 특이한 분류. 이후 KOF에는 다이몬 고로, 클락 스틸 같은, 기본기로 압박하고 잡기로 끝내는 강캐도 나오곤 했다. 특히 SNK는 용호의 권 당시부터 타격 잡기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타격 잡기형 캐릭터가 많은 편이다.
위의 설정 때문에 대체로 크고 아름다운 떡대를 가진 남캐가 많았지만, 월드 히어로즈 2에서 이즈모 료코가 나오면서 여자 잡기 캐릭터도 생겨났다. 대체로 관절기로 작고 빠른 타입이지만 한 방은 약한 타입으로 이미지가 잡혀 있다. 게임 자체가 덜 유명해서 그런지 여자 잡기 캐릭터 중 인기 캐릭터는 거의 없다. 블루 마리나 바이스[5], 쉘미, 레인보우 미카 정도가 지금도 인기 있는 몇 안 되는 잡기 여캐.
또한 KOF 98UM의 볼프강 크라우저는 커맨드 잡기가 초필살기까지 합쳐서 3개인 데다가, 제대로 된 대공기만 없을 뿐이지 장풍도 있고 왕장풍도 있고 타격기에 기습기에 반격기까지 갖춘 만능 캐릭터. 잘 부각은 안 되지만 동작의 EX 기스 또한 장풍기와 커맨드 잡기, 초필 커맨드 잡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SNK 초창기는 캡콤보다 스피드와 압박을 중시하는 게임을 만들자는 풍조였기 때문에 잡기 캐릭터가 장기에프와 다르게 만들어졌다. 아랑전설 2의 야마다 쥬베이 같은 경우는 모으기형 잡기 캐릭터라는 특이한 분류. 이후 KOF에는 다이몬 고로, 클락 스틸 같은, 기본기로 압박하고 잡기로 끝내는 강캐도 나오곤 했다. 특히 SNK는 용호의 권 당시부터 타격 잡기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타격 잡기형 캐릭터가 많은 편이다.
위의 설정 때문에 대체로 크고 아름다운 떡대를 가진 남캐가 많았지만, 월드 히어로즈 2에서 이즈모 료코가 나오면서 여자 잡기 캐릭터도 생겨났다. 대체로 관절기로 작고 빠른 타입이지만 한 방은 약한 타입으로 이미지가 잡혀 있다. 게임 자체가 덜 유명해서 그런지 여자 잡기 캐릭터 중 인기 캐릭터는 거의 없다. 블루 마리나 바이스[5], 쉘미, 레인보우 미카 정도가 지금도 인기 있는 몇 안 되는 잡기 여캐.
또한 KOF 98UM의 볼프강 크라우저는 커맨드 잡기가 초필살기까지 합쳐서 3개인 데다가, 제대로 된 대공기만 없을 뿐이지 장풍도 있고 왕장풍도 있고 타격기에 기습기에 반격기까지 갖춘 만능 캐릭터. 잘 부각은 안 되지만 동작의 EX 기스 또한 장풍기와 커맨드 잡기, 초필 커맨드 잡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4. 잡기 캐릭터 일람 [편집]
혹자는 '커맨드잡기', '이동잡기(or 머리 잡기)', '잡기 초필살기' 삼박자를 모두 갖춰야 잡기 캐릭터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가나다-ABC 순으로 적을 것.
가나다-ABC 순으로 적을 것.
- 다란 마이스터(스트리트 파이터 EX)
- 마스토리우스(파이터즈 히스토리)
- 머슬파워(월드 히어로즈)
- 사도 제키엘(사이퍼즈)
- 슈퍼머슬봄버의 캐릭터 전원
- 소돔(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 아보보(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
- 엘리시어 페트릭(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
- 유리안(타락천사)
- 카노 료코(파이터즈 히스토리)
- 콘도르 헤즈(브레이커즈)
- 하리 네스(타락천사)
- 하칸(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
5. 잡기 캐릭터의 성질을 갖는 캐릭터 [편집]
기본잡기를 포함한 잡기 거리가 기묘하게 길거나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한 경우, 기본잡기가 풀리지 않는 경우 등 잡기 캐릭터가 아닌데도 유사한 플레이방식이 일부 통하거나 응용되는 캐릭터들이다. 잡기 캐릭터로 운용하는 캐릭터가 아닌데도 게임의 버그 등에 의해 기본 잡기가 이상하리만치 강한 캐릭터들(예: KOF 2000의 바네사, 쿨라 다이아몬드, 장거한, 그리고 전설의 미키 로저스 등)도 잡기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잡기 기술의 대미지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 물론 비꼬는 의미로. 심지어 잡기 캐릭터들이 다같이 망한 KOF 2002에서의 최강의 잡기 캐릭터는 설풍을 쓰는 야가미 이오리와 폭탄 박치기를 쓰는 야마자키 류지라는 농담이 있다.
- 네스(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잡기 거리는 짧으나 아래 던지기의 콤보력이 좋고 뒤 던지기의 위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하프 그래플러로 자주 분류된다.
-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철권 시리즈)
- 오우거 (철권 시리즈)
- 유리 사카자키 (KOF 시리즈)
백열빈타가 있을 때에만. 백열빈타 성능이 좋아서 잡기캐릭터마냥 사용할 수 있다. - 잭 (철권 시리즈)
- 킹 (KOF99~01, NW, 02UM)
타격잡기인 미라지 댄스의 성능이 매우 강력해 잡기캐릭터처럼 운영할 수도 있다. - 홀 호스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이 게임 내에서 잡기거리가 가장 긴데, 정말 비 정상적으로 길다. 리치가 짧은걸로 악명높은 키라의 중손과 홀 호스의 잡기를 맞붙이면 홀 호스의 잡기가 먼저 나간다. 거기다가 이 캐릭터는 ASB 내에서도 행드맨과 도발콤보, 다양한 패턴의 콤보로 디아볼로급의 사기캐인데 잡기 거리는 2위인 디아볼로보다도 길다. - ZZ건담(기동전사 건담 vs 건담)
[1] 초기작은 초필살기 갯수가 적어서 잡기캐들은 1종류만 있는 경우가 많았다.[2] 정작 저스틴 웡은 잡기캐 플레이어의 머리를 하얗게 새게 만드는 니가와의 달인이라는 것이 함정[3] 물론 기본기로는 가드 대미지를 줄 수 없어 마지막 1도트를 깎기가 힘들지만, 그럴 때 쓰라고 있는 게 잡기다.[4] 철권 시리즈의 백두산(철권)는 본인만의 특수 잡기가 2개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발동 조건의 제약이 너무 커서 못 쓰고, 나머지 하나는 매우 많이 쓰지만 이는 중단 타격기를 가드하지 못하게 하는 오히려 타격 기술을 강화하는 목적에 가깝다. 밥(철권)은 한 술 더 떠서 공중콤보 시동기인 특수잡기 및 벽콤보시동기 스펙이 있는 기본잡기를 보유했지만 이는 우수한 기본기 사이에 기습적으로 쓰는 게 중요하며, 백두산과 마찬가지로 타격 기술을 강화시키는 목적이 더 크다. 둘 다 철권 내에서 잡기 캐릭터로 분류되지 않는다.[5] 비잡기 캐릭터들을 제치고 CVS 시리즈에 출연했을 정도이다.[6] 가이는 무신 이즈나 오토시나 회전 이즈나 드랍같이 잡기 기술이 존재 한다.[7] 이쪽은 진짜로 잡기 캐릭터가 되어버린 케이스.[8] 이쪽은 잡기 심리 대신 기본기 압박 플레이가 기본.[9] 3편한정 특수잡기공격에 왠만한 보스는 전부 정리된다 최고난도도 마찬가지.[10]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닌텐도 3DS / Wii U부터 해당되는 사항.[11] KOF XIII부터는 대공 잡기와 이동 잡기만 남았다[12] 운영상 잡기 캐릭터라기엔 애매한 부분이 많다. 잡기 캐릭터치고는 매우 변칙적인 타입. 일단 지상에서 발동하는 잡기가 없고 머리잡기 혹은 이동잡기 뿐이다.[13] 원래는 잡기 캐릭터가 아닌데 파동승룡 캐릭터인데 부적을 부치던가 무기를 대면서 상대를 못 움직이게 잡아서 공격을 한다.[14] 템진도 있지만 특수한 기본잡기므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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